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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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람 모임에 참석할수없어서 안타까움마음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은혜를 입은 종입니다.

짧은 글로 그 사랑과 은혜를 표현햐기가 쉽지 않지만,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디딤돌같은 역할을 해 주셨는데, 부족한 종도 그런 디딤돌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중곤 올림


218.54.9.158오덕호: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늘 못 뵈었어도 goodwinners 사역자로 자주 연락을 할 수 있으니 저는 별로 섭섭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분들이 아쉬웠겠군요. -[05/1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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