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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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진숙'이라는 분을 기억하시는 지요?
새문안 교회에서 목사님이 교육전도사 시절에
함께 콤비가 되어 사역했다고 하시더군요.
현재는 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아비장)에서
사역하시는 백성철 목사님(선교사)-아비장 한인교회-의
부인이 되어 계십니다.
저와 가까운 집사님이 오진숙 사모님의 동생이어서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오 사모님의 자녀들을 care하고 계시거든요.
벌써 큰 애는 대학에 갈 나이가 되었고-내년에 시카고에 있는 휘튼으로 갈 예정입니다-
작은 아이는 이제 고 2 랍니다.
지난 9월에 약 한달간 자녀들을 만나러 이곳에 오셨드랬는데
어쩌다가 목사님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 사모님이 무척 반가와 하시며
그간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 주셨답니다.
목사님과 언제 소식이 닿으면 꼭 자기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해서리...
이 홈페이지 주소를 가르쳐 드려야 겠군요...

그럼 20000....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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