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시는 건 몰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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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도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이 사이트에 매일 오시는 것은 몰랐군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빕니다. 가끔 글도 올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명절을 보내십시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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