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즐거운 설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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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하셨군요 오목사님..아...즐겁습니다 ^^
그리고 그 당시에도,제 바로위 선배들을 고등부 교욱전도사님으로 계실 때, 처음 맡은 학생들이어서 인상에 더 남았다고그 당시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고등부 교사로 있을 때 처음 맡은 아이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구요.
지금은 다들 아이 부모된 애들이지만 만나면 반가워요.
상희오빠는 모르겠구요.안나언니는 아마 인천에서 목사님 사모님이시라고..오래전에 아기안고 온 모습을 한번 봤습니다.
헤승언니는 성가대 오빠분과 결혼하셔서 신성북교회에 나오구요.
회장이었던 현승이는 학교 선생님이구요.총무였던 영순이는 딸,아들 아버지로 교회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용구는 법대 나왔구요.그리고 오목사님께서 기억하시는 모습이 제가 맞습니다.
그떄 부회장했었구요.지금도 체격크구요. 후후후~
신입학생이 오면 제가 목사님과 학생 꺼 타드렸는데, 영~~드시기 괴로와하시던 모습이 갑작이 기억에 나네요. ^^
그런데 제가 유니온신학교를 착각을 했네요.죄송해라~~~ 지역 이름이 있는데도 그랬네요.
조카분은 성함이 낯이 익기는 한데요.저랑 잘 알았던 분은 아닌 듯 싶습니다.
글로나마 이렇게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위에 항상 은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John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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