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총장님

사랑하는 오덕호 총장님!
직접 가르침을 받지 못했지만 설교와 서적은 부족한 사람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함을 고백합니다. 볼 때 마다 기대되고 들을때 마다 행복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기억하시고 보내주신 자료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총장님의 귀한 사랑을 받아 부족한 사람도 반드시 받은 사랑 나누겠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늘 좋은데 저서와 함께 싸인을 받고 보니 얼마나 좋던지요
총장님의 서적과 설교는 새벽설교까지 다 듣고 읽었는데
늘 새롭습니다. 계획하는 일이 완성되면 꼭 총장님 뵙고 차 한잔 얻어 마시고 싶습니다. 작은 교회라서 아직 할 것이 많지 않아
존경하는 총장님과 학교를 위해 새벽마다 성실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집필과 설교로 후배들의 하나님나라
확장에 에너지가 되어 주십시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