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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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 성민 이라고 합니다.
가끔 어머니께서 목사님과 통화하시는 것을 보았지요... ^^
마태복음 4장 말씀을 묵상중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던 사람들을 예수님 께서 부르셨고.
그 사람들은 <곧> 따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그러니까... 어떻게 미련없이
삶을 다 버려둔 채 <곧> 따라갈 수 있었는지...
아직 예수님 공생애 초기 라서... 사람들은 그분을
잘 모르고 있었을 텐데... 어떻게 예수님을 뵙자마자
의심없이 믿고 따를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니 께서, 그건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
아마 앞으로도... 질문을 많이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하셔서
전화가 편하신데, 앞으로 떠나게 되시면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고 계시네요. ^^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하십시오.
최성민: 참, 굳이 자물쇠로 잠궈 놓은 이유는... 혹시 목사님이 전화번호를 주실 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 일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 [01/07-22:01]
저는 최 성민 이라고 합니다.
가끔 어머니께서 목사님과 통화하시는 것을 보았지요... ^^
마태복음 4장 말씀을 묵상중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던 사람들을 예수님 께서 부르셨고.
그 사람들은 <곧> 따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그러니까... 어떻게 미련없이
삶을 다 버려둔 채 <곧> 따라갈 수 있었는지...
아직 예수님 공생애 초기 라서... 사람들은 그분을
잘 모르고 있었을 텐데... 어떻게 예수님을 뵙자마자
의심없이 믿고 따를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니 께서, 그건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
아마 앞으로도... 질문을 많이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하셔서
전화가 편하신데, 앞으로 떠나게 되시면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고 계시네요. ^^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하십시오.
최성민: 참, 굳이 자물쇠로 잠궈 놓은 이유는... 혹시 목사님이 전화번호를 주실 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 일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 [01/07-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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