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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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는 이곳 울릉도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50평 성전을 짓게 되어서 조금 바쁩니다.
귀한 책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덕호: 손 목사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귀한 종이 되시기를 빕니다. -[11/24-23:35]-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는 이곳 울릉도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50평 성전을 짓게 되어서 조금 바쁩니다.
귀한 책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덕호: 손 목사님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귀한 종이 되시기를 빕니다. -[11/2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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