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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79건 / 28 페이지
  • 오덕호 목사님 잘 지내시죠!스승의 날, 목사님께 생각나는 것은 학문과 배움, 그리고 설교말씀에서 많은 빚을 지고 있구나 생각되어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인터넷상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래의 글은 인터넷상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스승의 날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참다운 사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길 빌겠습니다. 박성헌 올림내가 다른 나라 말을 완전히 익히고 그 나라 사람처럼 얘기할 수 있어도,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익히지 못하면 나는 아무것도 …
    박성헌
    2002.05.15 15:02
  • 임향진씨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여 기쁘군요. 어쩌면 앞으로 몇 분 더 신청하실지도 모르겠구요. 이제 임향진씨가 그 분들을 잘 가르치시는 일이 남았는데 어려운 일이 많으시겠지만 시작하신 일이니 그분들의 마음에 상처가 없고 기쁨과 보람으로 차도록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저희들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어려움이 생기면 말씀해주세요. 함께 기도하고 또 좋은 해결을 찾아가도록요.이 일이 향진씨에게도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일이 되기를 빕니다.
    오덕호
    2002.05.15 13:50
  • .. 돈버는 방법50가지1.남자친구 여자친구를 구하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말아라.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일에 목숨을 바치는 백성이 되어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2. 컴맹이 되지 말아라. 인터넷에 도사들이 되어라. 그러나 섬기지는 말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3, 남들이 싫어한다고 슬퍼하지 말아라. 남들이 좋아한다고 자만하지 말아라.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시당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하는 인 생들이 되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자. 4. 불이 없이는 도자기는 존재하지 않…
    박인호
    2002.05.14 10:24
  • 지금 무료 신학원을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오늘부터 수요일만 신학원 강사목사님 교회 시온교회를 가기로 했습니다.당연히 걱정이 안되지는 않죠...물론 이단 사이트를 들어가 보아서 이곳이 이단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영분별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많이 어려워했고,지금도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예수님께서도 이단 취급을 그 당시 목사 장로인 서기관 바리새인 대제사장들에게 받은 것도 그렇고,다시오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그것이 비유로 해석해야되는지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되는지 몰라서이기도 하고사단도…
    ...
    2002.05.09 23:22
  • 주님의 평안이 임하시기를 빕니다.지금 공부하고 계시는 신학원에 이치에 맞는 말씀이 있고 증험도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 내용을 잘 모르니 그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 스스로 조사하고 연구하여 알아볼 수도 있는 일이겠으나 그럴 시간이 없군요. 제가 지금 맡아서 하는 일에도 늘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일은 그런 일에 소명을 받은 분이 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회피처럼 보일 수도 있겠으나 제 입장이 그렇다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 가지 제가 늘 경험하는 것을 말씀드린다면 이런 것입니다.…
    오덕호
    2002.05.10 17:26
  • 교수님! 서석교회담임목사님으로 사역지를 옮기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처음에는 무척 서운했으나...이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라 믿습니다.제 마음 한구석에서 늘 존경하는 스승님으로 모시고 삽니다.종종 홈에 들려 교수님의 목사님의 귀한 메세지 듣겠습니다."목사를 갈망한다"을 읽고 많은것을 생각했습니다.제홈에 교수님홈 배너를 달고 싶은데 그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참고로 제홈은 위과 같습니다. 디지털시대에 맞춘 홈입니다. 꼭 오셔서 간단한말씀 한말씀만 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에게 늘 시온의 아침같은 새로움이 …
    한성호목사
    2002.05.07 22:41
  • 목사님 저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과 은혜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요.교회에서 피아노 레슨을 하려구요. 반주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미래를 보며 지도하려구요. 피아노를 하고 싶은 아이들도 있을 것 같구요.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배우지 못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1주일에 한 번 토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레슨 할꺼에요.목사님 광고 많이 해주세요~~~ 레슨비는 무료구요.값만....목사님 제가 청년예배에 안나간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시는데요. 오후에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좋은 일을 …
    임향진
    2002.04.27 01:23
  • 임향진씨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향진씨의 섬기려는 마음이 하나님을 무척 기쁘시게 할 겁니다. 조만간에 계획을 세우고 광고를 하도록 하지요. 아마도 시간표를 만들어 놓고 신청을 받아서 레슨 받는 사람도 임감 있게 나오도록 해야 할 것 같군요. 교회의 한 두 분과 같이 의논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제가 그 모임을 주선하지요.청년 예배 참석하지 못하는 것은 염려하지 마세요. 향진씨의 그런 사역을 몰랐어도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텐데 그런 사역을 알게 되었으니 더더욱 나쁘게 생각할리가 없지요. 귀…
    오덕호
    2002.04.27 11:09
  • [비밀글 입니다.]
    김기성
    2002.04.11 17:51
  • 유민호씨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저에게 질문을 주시는 것이 귀찮거나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가끔 주님께서 저를 써주시는 게 너무가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축복을 느낄 때 이상으로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이 감사하지요. 교회를 비난하는 말을 들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베드로전서에 나오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
    오덕호
    2002.04.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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