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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79건 / 28 페이지
  • 안녕하십니까?저는 교수님께 호남신학대학교에서 93년부터 신약성서를 공부하다가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내신 중 최근에 내신 사도행전을 읽읍시다.를 읽다가 질문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교수님께서는 사도행전의 전편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술 시가가 약 10년정도 난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자료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이에대한 질문을 박수암교수님께 했더니 맞지 않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교수님께서 쓰실때 본래 주석이나 각주를 생략하고 쓰쎴기에 다른 …
    김재룡
    2002.11.12 13:05
  • 김재룡 전도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제가 존경하며 또 저보다 월등히 학문이 높고 깊으신 박수암 교수님과 견해가 달라 송구한 마음이 큽니다. 물론 제 견해가 꼭 옳다는 것도 아니고 박 교수님의 견해가 옳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도 정확한 것을 안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니까요. 다만 제가 참고한 을 소개하여 이런 이론도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Werner G. Kuemmel,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trans. H. C. Kee (Abingdon Press, 198…
    오덕호
    2002.11.12 14:42
  • 목사님 안녕하세요?목사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성공회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 성직자로써의 성공회를 보는 눈 말입니다.다른 목사님들은 성공회로 옮기는 것을 조금 꺼리는것 같더라구요.왜 그렇죠?성공회의 단점고 장점들은 소개 좀 해주세요?성직자로서 길을 걸어 갈때 성공회와 장로교와 어떻게 더 좋을 가요?감사합니다. 오덕호: 저는 성공회를 정상적인 기독교의 한 교회라고 봅니다. 장단점을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군요. 직접 성공회의 자를 보시고 님의 신앙관과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어느 길이 성직자…
    궁금이
    2002.11.11 22:04
  • 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되지 않던 시절에 각 가정에서는 성냥이 필수품이었습니다. 이사나 개업을 축하하러 가는 사람들의 손에는 많은 성냥들이 들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이 성냥갑을 통해서 가게나 다방들이 광고를 하기도 했지요. 수집이 취미인 사람들은 가지각색의 성냥갑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라이터가 성냥을 대신하기도 하지만 가끔 들르는 커피숖의 테이블 위에 작고 귀여운 성냥갑이 놓여있는 것을 볼 때면 정겹게 느껴집니다. 어렸을 적에 보면 부엌의 부뚜막 위에 항상 큼직한 팔각 성냥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 성냥통이 …
    present
    2002.11.10 12:51
  • 목사님! 내일 이사해요집은 허름 하지만 서석교회가 더 가까와서 좋아요서석교회 후문 골목을 돌아서면 새로지은 원룸을 지나 3번째 집일꺼예요사실 새벽기도 갈때 문도 안잠기는 캄캄한 집에 아이들만 나두고 오기가 마음이 많이 걸렸거든요제친구들은 어떻게 이런집에 사냐고 혀를 차지만 전 넓고 깨끗한집에 사는 친구들보면많은 시간과 정력을 집 가꾸는데 쓰는것이 아까운생각이 드는데 ....아뭏튼 전 맘에 들어요그리구요 저번 주일설교가 정말 저에게 힘이 되는데요 목사님이 제 고민을 다 알고 설교 하신것같아 신기할 정도예요이젠 좀 다듬어졌나 싶으면 …
    정은경
    2002.11.01 10:49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2.10.31 22:54
  • 오래되어 색이 누렇게 변해버린 한 권을 빼 들었습니다.아름다운 시와 풋풋한 삶의 향기가 있는 에세이집입니다.살포시 표지를 넘기니 낯익은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초록빛처럼 항상 푸르르고 이 가을의 코스코스처럼 항상 아름다우며 그 의미처럼 우주를 품으렴. 사랑한다! 그리고...생일 축하한다”10년을 훌쩍 넘겨온 세월이었지만부드러운 음성과 그윽한 시선은 여전합니다.그 은 내용을 온통 베껴 쓰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귀한 글들의 모음이었습니다.장이 혹시 구겨질까봐 조심조심 장을 넘겼습니다.하루도 빼지 않고 날마다 그 을 만…
    present
    2002.10.31 12:51
  • 나 전도사님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밥 한끼 사 드리지요. 그런데 밥값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뭐냐하면, 하비람에서 같이 활동하던 분들이 같이 오시도록 연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C, L, P, H, S, K 전도사님에게는 꼭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을 했는데도 안 오시는 분에 대해서는 나 전도사님께 조금도 임이 없구요.다들 시간 맞추시기가 어려우시겠지요. 제가 편리한 시간은 11월 4일(월) 점심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 불편하시면 11월 7일(목) 점심시간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11월 11일…
    오덕호
    2002.10.31 10:05
  • 교수님이라고 불러보았다 지우고 다시 적습니다. 더 욕심내지 않고 이런 사이트에서 나마 목사님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좋은 성경공부 교재는 없을까요?저에게도 제가 아는 몇몇의 엄마들에게도 필요할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저번 유신이언니랑 같이 뵐려고 했었는데 쉽지가 않네요.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덕호: 이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 속히 답을 드리기 어렵군요. 아이 엄마들에게 특별히 적합한 교재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것이…
    이은주
    2002.10.29 21:12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성경은 원래 구약은 히브리어(구약의 일부는 아람어),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로 된 성경은 전부 번역본이지요. 영어나 독일어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원문을 번역할 때 번역본은 두 가지 이유로 달라지게 됩니다. 첫째, 원문을 번역한다고 해도 원문 자체가 하나로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원문으로 된 성경도 원본이 있는 게 아니라 사본만 있습니다. 사본이란 원본을 원어 그대로 필사(손으로 옮겨 쓰는 것)한 것만 있습니다. 그런데 필사하는 중에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 사본…
    오덕호
    2002.10.29 15:57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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