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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해주신다. 이 진리에 굳게 서서 자책감이나 부담에서 자유를 얻고 이 진리에 따라 이웃을 용서하며 살 수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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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바르게 살게 하소서. 주님의 다스리심이 나타나며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지게 하소서.(책임->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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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죄책감을 이기는 평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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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절망하거나 죄책감에 매어 있지 않게 하시려고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 집중하며 마음이 나뉘지 않게 하소서.(십자에서 -> 십자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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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책으로 나왔습니다. '산상설교를 읽읍시다'(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9) 그런데 책은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에 책의 원고를 파일로 올려놨습니다. '논문과 강연' -> '기고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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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온 설교인가요? 어디서 구입하나요? 혹 기독교서점에서 구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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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었는데 직접 말씀으로 들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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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몰라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 같습니다.
욥이 부족했지만 책망하시지 않고 품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이 부족한 나에게도 사랑으로 거룩해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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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하셔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환란을 당할 때에 평안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권능과 사랑을 믿고 평안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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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3년 11월 2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 때에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18.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임용재: 할렐루야 ! 교회 부흥과 영적 성장으로 인해 날로 기쁨이 충만한 목회 사역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평신도로서 성경을 170여독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정리할 수 있는 특별한 달란트를 주시어 "성경의 뿌리와 나무, 가지와 꽃과 열매"…
오덕호
2003.11.0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