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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21개 / 게시물 731건 / 74 페이지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홈페이지에서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저는 두 달전 방학 되기 조금전, 이곳 울릉도 간령교회에 담임전도사로 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교수님의 , "목사를 갈망한다"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신대원을 졸업하게 되고 본격적인 목회를 하게 될 텐데,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즐겨 찾기에 저장해 두고 자주 들려서 도움을 받을 생각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아름다운 섬 울릉도에서 제자 손정호 드림
    손정호
    2002.01.31 11:07
  • 최성민씨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구원이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저로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군요. 그런데 이 구원에는 크게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물론 현재적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구요. 성경에는 여러 곳에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12, 5:24.다른 하나는 내세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오덕호
    2002.01.31 11:04
  • 감정문제는 신학적 연구대상이다우리(개신교)는 [감정문제]를 심리학의 연구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신앙적, 신학적 연구 대상에 포함할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그 원인 중 하나가 역사적으로 [감정문제]는 심리학계에서 적극적이고 학문적으로 연구 탐색하고 있었음으로 [심리학의 독점물]처럼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감정문제에 대한 수많은 전문적인 들이 쏘다져 나오고 있는 것도 감정문제는 심리학의 전용물로 착각하게 해 주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밖에 심리학은 주로 무신…
    김양환목사
    2002.01.25 19:08
  • [비밀글 입니다.]
    양남식
    2002.01.20 15:15
  • 오덕호 목사님 귀하,저는 89-94년에 버지니아 유니온 신학교와 PSCE에서 공부한 김진석입니다. 94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디트로이트 한인연합 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2000년 봄까지 섬기다가 지금은 일년 반 전에 뉴욕시에 근접한 롱아일랜드에서 개척교회를 세우고 한인교회(롱아일랜드 믿음장로교회)를 사역중에 있습니다.우연히 한국서점에 갔다가 목사님의 "교회 주인은 사람이 아니다" 와 "목회자를 갈망한다"의 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는 중 감사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이 글을 드립니다. 그동안 …
    김진석(V. Union 졸)
    2002.01.20 08:29
  • 세가지의 소망을 바란다고 하셨는데 그 방법을 아십니까?사람이 생각을 했다고 다 실천에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세상의힘과 죄의 굴레의 힘은 사람의 힘으로 감당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을 먼저 잘 알아야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나만 주신 것이 아니고 성령의칼과 믿음의 방패까지 주셨지요 만나는 우리를 먼저 무장을 시키는 것이고 만나로 무장이 되었을때 칼과 방패의 힘과 위력을 알수가 있답니다. 즉 복음의 능력 말씀의 능력이지요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예를 한가지 들겠습니다.학생이 영어 …
    한용
    2002.01.10 19:02
  • 교수님!!전 호신 학부 1학년에 재학중인 오경균이라는 학생입니다..교수님이 학교를 떠나 단독목회를 나가신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땐 그냥...헛소문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그게 아니더군요~그게 사실이란걸 알았을땐..정말 맥이 쫘~~~악 풀렸었습니다.."휴..."라는 한숨과 함께.. 솔직한 저의 심정은 교수님이 호신땅을 떠나지 않으셨음 하는것입니다..아니...떠나지 마세요!!제발...처음..학교에 입학을 했을때..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밖으로 나돌다가 2학기 들어서 교수님의 저서인 "목사를 갈망한다"…
    오경균
    2002.01.01 15:51
  • 목사님께서 호신을 떠나신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내가 보기에 정말 주의 종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가시려고 노력 하셨던 목사님이 떠나신다니... 항상 검소하게 사시면서도 또한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던 그모습 저희들이 배우길 원합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축복아래 살아가시는 목사님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행복하시구여.........목사님께서 으로도 쓰셨던 사도목사의 길을 우리 신학생들도 걸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항상 평안하세요..... 목사님을 존경하는 98년도에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던…
    김광복
    2001.12.22 16:31
  • 뉴스앤 죠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개척교회 목사 둘이 자살을 하였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이유는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수년이 지나도 교회는 성장하지 않고 가족 의 생활은 고사하고 매월 집세와 전기세도 내지 못하고 밀리는 상황이 계속되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목을 매 자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기사를 읽으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너무 안 됐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가족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가족들을 수소문하여 생활비 얼마라도 보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었고 둘째는 '그래도 그렇지 어…
    구은태
    2001.12.20 20:36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비누를 많이 쓰는 데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비누가 나쁜 것 아닐까요? 비누는 분명히 좋은 데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사용법을 몰라 잘못 사용하기 때문이겠지요.좋은 회중전등을 가지고 있는데도 어두운 길을 밝히지 못한다면 회중전등을 잘못 사용하여 스위치를 켜지 않았거나, 밧데리를 거꾸로 넣었거나 결국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겠지요.복음은 온 세상을 구원하고 밝힐 수 있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이 어두워져간다면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어떤 문제…
    오덕호
    2001.12.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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