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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검색 결과 : 게시판 15개 / 게시물 325건 / 33 페이지
  • 홈페이지 이용방법 변경 공지 굳위너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을 하신 분만 글을 쓰도록 했으나, 오늘부터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글쓰기와 댓글쓰기(리플)가 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회원가입하신 분들에게는 성경공부자료등을 메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하신분들은 로그인하시고 글쓰기를 하시면 네임아이콘이 나타나고, 로그인하신 효과(?)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없이 글쓰기를 원하시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첫째, 글쓰기 버튼을 누르시면 글쓰기 페이지의 맨 하단에 아래의 그…
    오덕호
    2007.10.06 18:44
  •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서 (행 2:36-41) 아미스타드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53명의 흑인들을 싣고 쿠바 해안을 떠난 아미스타드호에서의 내용이었는데 그때 노예로 팔려가는 흑인들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결국 아마스타드호에서는 선상 반란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렇게 참혹한 일을 계속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존 뉴톤입니다. 전에 한번 소개드린 적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존 뉴턴은 찬송가405장을 작사하신 분으로 유명한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그는 어릴 적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배를 타는 아…
    김중곤
    2006.03.05 17:49
  • 얼마 전 샘물지 칼럼을 통해서 제 여동생의 글을 실은 적이 있습니다. 제 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정에 큰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중학교에 들어갈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남보다 늦게 중학교에 다녔지만, 또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렵사리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학교를 마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신앙생활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와 아픔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도 동생은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정말…
    김중곤
    2005.04.17 16:11
  • 제가 양림교회에 온지 벌써 6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2년동안 초등부를 맡았고, 그 이후 2년은 장년 교구와 고등부를 겸하여 맡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청년공동체를 맡았습니다. 아마 1년 1개월이 지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목사든 청년부서를 맡고 싶어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청년의 열정과 그 힘을 함께 누리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청년부에 대한 동경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청년공동체를 섬기게 되자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자에 의해서 청년들의 삶의 길이 좌우될 수 있고, 청년의 때에 결정한 대부분의…
    김중곤
    2004.10.24 20:44
  •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왕상18:30-40 어떤 사람은 지금 우리의 시대를 영적 빈곤의 시대라고 표현했습니다. 교회도 많고, 성경공부교재도 많고, 설교와 많은 세미나가 많음에 불구하고 사람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며 세상속에서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수 때 먹을 물 없다는 것처럼 우리시대에 영적 빈곤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들 합니다. 우리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믿음이 좋게 보이던 사람들이 그렇게도 쉽게 하나님을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도 믿음이 좋게 보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향하겠습니…
    김중곤
    2004.08.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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