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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4건 / 3 페이지
  • [비밀글 입니다.]
  • 치료받으신다는 소식 듣고,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설교말씀을 통해 오늘 다시 뵙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목사님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 목사님 어제 오후예배에 남광교회에 오셔서 귀한 설교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홈페이지는 간간히 들어오는데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좋았구요.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 아래는 두아들입니다. 벌써 4살, 3살입니다. 최용남: 사진첨부가 안되었습니다. -[04/10-22:38]- 오덕호: 최 전도사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찬양 인도자가 너무 노래를 잘해서 도대체 누군가 하면서 화면을 자세히 보니 전도사님이…
    최용남
    2006.04.10 22:34
  • 안녕하세요? 전 보스톤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미국에선 '재의 수요일', 사순절 첫날에 개봉을 했습니다. 저희 한인교회 청년부도 그 주 주일날 단체 관람을 하고 어제 영화에 대해 간단히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의 수난과 십자가에 대해 묵상하고 되새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크리스챤들에겐 굉장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들엔 많은 설명이 필요한 영화입니다. 예를 들면, 그저 '고문'에 관한 영화다 혹은 멜깁슨의 폭력성 영화의 연장일 뿐이다라는 비평을 이곳 TV와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영화는 그리…
    나순영
    2004.03.09 09:44
  •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오늘 이 말을 또렷하게 해 보세요.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아름다워지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질 테니까요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그 …
    헵시바
    2003.06.17 10:03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예배에 참석하고 주님의 말씀이 대언되는 것을 듣고 또 자신의 기도를 드리는 것은 참으로 잘하는 것입니다. 그것 자체가 혹시라도 무의미한 것일까봐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의심을 불어넣는 것이 사탄의 작전이지요.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믿음이 자라고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신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그것을 위해서 노력도 해야겠지요. 그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여러 가지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성경을 읽고 배우고, 또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 외…
    오덕호
    2003.02.13 23:36
  • [비밀글 입니다.]
    김은주
    2002.11.30 12:48
  • 안녕하세요?오덕호 목사님... 저는 조선대학교 1학년 재학중이고 서석교회 다니고있는 김승운이라고 해요목포에서 올라왔는데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는 관계로 교회에 등록은 못하고 가끔씩 서석교회를 간답니다^^ 정말..갈때마다 느끼는건데..말씀을 통해 받는 은혜가 그렇게 대단할줄은 몰랐어요어쩜그렇게 설교말씀을 잘하시는지...ㅋㅋ 설교시간 내내 말씀에 집중하게되었구..무심코 읽던,,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구절들이 다시 들리기 시작했답니다.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그런데 하나 건의하고 싶은게 있는데요..홈피에 지난번 설…
    김승운
    2002.06.29 13:10
  • 오덕호 목사님 잘 지내시죠!스승의 날, 목사님께 생각나는 것은 학문과 배움, 그리고 설교말씀에서 많은 빚을 지고 있구나 생각되어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인터넷상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래의 글은 인터넷상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스승의 날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참다운 사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길 빌겠습니다. 박성헌 올림내가 다른 나라 말을 완전히 익히고 그 나라 사람처럼 얘기할 수 있어도,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익히지 못하면 나는 아무것도 …
    박성헌
    2002.05.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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