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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검색 결과 : 게시판 20개 / 게시물 305건 / 31 페이지
  • 부끄럽지만 정보를 제공해드린다는 점에서 제가 쓴 책이 출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성열, 오덕호, 정기철. '설교자를 위한 성서해석학입문'.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2.오덕호. '값진 진주를 찾아서: 설교를 위한 예수의 비유 연구'. 서울: 한국성서학연구소, 2002.'값진 진주를 찾아서'는 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메뉴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는 비유에 대한 강의를 보완하여 책으로 낸 것입니다.부족한 사람의 글이지만(강성열, 정기철 교수의 저술 부분은 제외하고) 여러분에게 유익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성현: 목사님 축하…
    오덕호
    2002.08.18 09:18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그냥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마태복음 13장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천국을 말씀해 주셨는데요..씨, 밭, 나무, 새는 무엇을 말씀하시는 걸까요?31절에 보면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새가 깃들인 것이 천국이란 말씀일까요?잘 이해가 안되서요....그리고 33절은 정말 무슨 비유인지 모르겠네요'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여자, 가루 …
    히야
    2002.08.11 16:13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비유 해석은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이고 어려운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 숨기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신 적도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당대인들이 비유를 이해하던 관습을 우리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선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비유 중에는 비유의 내용에 나오는 요소의 의미를 따질 필요가 없는 비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천국은 여인이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신 비유
    오덕호
    2002.08.11 18:23
  • 샬롬~8목사님 평안하시지요? 날마다는 아니지만... 자주 홈피 방문하여... 은혜 받구 있습니다.오목사님을 높이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린답니다..오늘은 예수님의 비유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던 월드컵 기간에...우연히 누가복음 7장 31절부터 35절까지의 비유를 읽게 되었습니다."이 세대의 사람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비유컨데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
    유민호
    2002.08.10 17:57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메뉴에 들어가시면 연구 논문이 있는데 거기에 '장터 아이들의 비유 연구'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을 참고하시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덕호
    2002.08.10 20:36
  • [비밀글 입니다.]
    오덕호
    2002.06.20 23:21
  • 지금 무료 신학원을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오늘부터 수요일만 신학원 강사목사님 교회 시온교회를 가기로 했습니다.당연히 걱정이 안되지는 않죠...물론 이단 사이트를 들어가 보아서 이곳이 이단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영분별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많이 어려워했고,지금도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예수님께서도 이단 취급을 그 당시 목사 장로인 서기관 바리새인 대제사장들에게 받은 것도 그렇고,다시오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그것이 비유로 해석해야되는지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되는지 몰라서이기도 하고사단도…
    ...
    2002.05.09 23:22
  • (---)결과로 인해 좋은 교제와 섬김이 정치아닌 정치가 되어버렸고, 아부아닌 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비유와 우화, - 사랑받는 골키퍼 - 의 글과 같이 저에게 주어진 것(!!)에는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순수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렸던 분들에게 마치 다른 방법으로 사랑이나 인정을 받으려 한 것 같아 정말 괴롭습니다.지금에 와서는 뒤늦은 후회심도 가져보게 됩니다. "인사도 드리지말고 차라리 나와 인연이 없었더라면 좋았을텐데....."인사를 드렸던 고마운 분들에게 괜한 헤아…
    죄송합니다
    2002.02.20 16:27
  • 오늘은 오래 전에 썼던 '게와 사람'이란 글이 생각나는군요 그래서 그 글을 '비유와 우화'란에 올렸습니다.
    오덕호
    2002.02.19 13:59
  • 오덕호 교수님저는 알젠틴에서 부교역자로 일하는 최주호 목사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c3tv의 성서학 연구소의 비유 강의를 듣고 무척이나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시국이 무척 어수선한 이 곳에서 저에게는 아침마다 다운 받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것이 마른 땅의 샘물과도 같습니다. 특별히 한국 내에서의 교회도 교회지만 이민 교회의 오래된 관습과 낡은 제도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거의 절망적이다 시피할 때가 있습니다. 마태 복음 25장의 설교를 통해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사명을 감당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대한 강의가 제게는 큰 도전이 …
    최 주호
    2002.01.26 07:26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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