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과 옛것을 내어오는 제자(마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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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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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2001년 6월 5일 호남신학대학교 신대원과 학부 연합 경건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현충일 전날 전해진 말씀으로서 나라를 위한 사명과도 관련이 있고 교회와 사회의 바른 개혁 자세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첨부파일 '신학생설교15.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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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김규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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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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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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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작성일
제목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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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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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성경이 가르쳐주는 본래적인 교훈을 존중하며 지금의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나 예언자나 공교개혁자들처럼 말입니다. 그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사회의 변화에 필요한 새로운 방법을 첨가하며 교회를 바르고 힘있게 세워가야 합니다.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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