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와 용서(마 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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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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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1년 5월 31일 호남신학대학교 신대원 경건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신학생설교13.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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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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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고쳐주려고 노력해라. 그런대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징계해라.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 아닙니까?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이것은 예수님 말씀이 아니고 무한히 용서하라는 말씀만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징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징계가 무엇 때문에 하는 것입니까? 용서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굳은 사람은 징계를 해야 회개합니다. 그리고 그가 회개하면 우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 사람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니 이미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징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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