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악한 풍조를 역겨워해야 합니다(겔 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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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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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15년 9월 22일 한일장신대학교 새벽기도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한일장신설교82.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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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noma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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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 작성일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는데, 처음엔 순수하고 죄에 대하여 민감한 마음으로 살았는데, 어느덧 죄와 타협하게 되고
그것이 죄인지 조차도 모르고 화인맞은 양심처럼 세상에 젖어버려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것이 죄인지 조차도 모르고 화인맞은 양심처럼 세상에 젖어버려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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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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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악한 말을 들을때 역겨워하고, 세상이 다 그러니 우리도 세상풍조를 따르자는 말을 들을때 역겹다면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수있고, 하나님의 심판을 실제로 일어날 일이라고 믿고 두려워하면 믿음을 지키고 영혼을 지키고 복을 받을 수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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