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부귀영화가 아니라 영생을 주시는 분입니다(요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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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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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15년 3월 31일 고난주간에 한일장신대학교 새벽기도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한일장신설교70.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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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구원하시고 자녀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의 길, 영광의 길을 가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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