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알아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렘 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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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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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14년 9월 30일 한일장신대학교 새벽기도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한일장신설교52.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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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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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경고의 말씀을 전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면서 전해야 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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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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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갈등이 있고 부패한 곳에 빛을 비춰주소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의 빛만 드러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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