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하는 기도, 맡기는 기도(사 3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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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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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14년 4월 8일 한일장신대학교 새벽기도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한일장신설교38.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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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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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주의 방법과 시기가 더 옳음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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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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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작성일
문득,,,,지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 들의 마음고생 위에 자비로우신 우리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은혜 내려 주옵소서!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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