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원하십니까?(마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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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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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2년 8월 18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일반인설교50.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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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권오성님의 댓글
- 권오성
- 작성일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것은 온유하신 예수님과 함께 짐을 지는 것이고 예수님에게서 배우는 것은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해지라는 것이다. 그러면 쉼을 얻는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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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예수님께 가면 예수님으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웁니다. 온유와 겸손을 배우면 모든 일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습니다. 불만이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과 지내면서도 겸손한 마음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남에게 이기려고 하지 않으니 늘 평안합니다. 남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니 좀 무시를 당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