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안타깝게 부르십니다(사 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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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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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10년 11월 14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485.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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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권오성님의 댓글
- 권오성
- 작성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해보이는 돈 명예 권력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적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면 상상도 못한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과 평안을 얻습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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