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의 어려움을 다 아십니다(히 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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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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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8년 5월 25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379.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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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우리를 돕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낙심하거나 분노하지 않게 하소서. 사탄의 끈질긴 거짓에 속지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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