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고난 속에서도 축복과 사랑을 이룹니다(창 5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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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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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7년 8월 5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335.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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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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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것 주시는 아버지이시니 감사합니다. 고난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도구임을 믿으며 감사하며 포용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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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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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고난은 나와 이웃을 구원하고 축복해주시려고 주시는 것이므로 고난 속에서도 낙심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고난이 가져다줄 축복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순종해야한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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