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믿어야 이웃을 대접할 수 있습니다(마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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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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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7월 10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219.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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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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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중) 세상의 모든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기도하면 들어주겠다는 놀라운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이 축복을 알고 믿어야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남을 대접하면 놀라운 축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