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간절한 초청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마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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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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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22년 9월 25일 서울산정현교회 홈커밍데이 주일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869.hwp에 있고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OpOOnp0jfIM (28:43-57:5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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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잔치의 중요함을 알고 초정자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잔치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가르치는 대로 행하며 행하도록 가르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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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 감사
- 작성일
주님의 초청 감사드릴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초청은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어찌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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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하와님의 댓글
- 아담과하와
- 작성일
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초청장을 들고 만 있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이제 담대하게 잘 전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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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예복을 입는 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바른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은혜로 불러서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았는데 바르게 살 필요가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계속 악하게 살면 하나님이 주시는 예복을 거부한 것과 같습니다.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왕은 종들에게 닥치는 대로 초청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닥치는 대로 초청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무조건 초청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 초청했다가 교회가 해를 입을까 봐 염려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닥치는 대로 초청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