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는 사람, 복을 주는 사람(창 39:1-6)

이 설교는 2022년 8월 7일 서울산정현교회 주일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862.hwp에 있고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F_1KS3dVOxY (29:05-57:2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8개

감사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흐르게 하소서. 믿음과 열정으로 현장에서 주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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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기만을 구하고, 받은 복을 흘려보내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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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받은 축복과 은혜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요셉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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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로서 이웃과 세상에 그 복을 다시 전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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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날마다우리에게 은혜를 더해 주시되,,,광야길의 백성들에게 필요에 따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은혜베푸신 하나님의 그 사랑이 우리가운데에도 풍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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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기만을 구하는 세상 사람 같지 아니하고, 요셉과 같이 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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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꿈은 누구나 꾸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현재 만난 저의 고난이 세상을 축복하기 위한 고난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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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복이고 나를 통해 세상에 흘러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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