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의 일꾼들(창 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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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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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2년 1월 27일 광주서석교회 제직헌신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8.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설교는 신학생설교4에 나오는 '방주와 교회'와 비슷한 주제의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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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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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동물이라고 방주에 넣지 않게 하소서. 먹이고 치우는 일을 하면서 기다리게 하소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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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하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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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하와 - 작성일
중직자는 엄청난 수고와 헌신을 요하네요. 배설물도 치워야 되고 이런 저런 수군거리는 소리에도 묵묵하게 사역하고 또한 이런 이들도 안고 가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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