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하나님을 따르면 반드시 축복의 때가 옵니다(욥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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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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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21년 8월 22일 서울산정현교회 주일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812.hwp에 있고 동영상은 http://sjhpc.or.kr/board_EZxb70/31460 (24:25 - 51:30)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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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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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의 삶을 보여주시고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주의 주가 되시는 주님 안에서 하소연하고 의지하고 세워지고 단련되게 하소서.
오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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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작성일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몰라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 같습니다.
욥이 부족했지만 책망하시지 않고 품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이 부족한 나에게도 사랑으로 거룩해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욥이 부족했지만 책망하시지 않고 품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이 부족한 나에게도 사랑으로 거룩해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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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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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되시므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만 주신다 우리 눈에 안좋게 보이는 일도 실은 가장 좋은 것이므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떠나면 안된다 주님안에서 불평을 하든 원망을 하든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면 안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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