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마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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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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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1월 16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93.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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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로만 살아감을 잊지 않게 하소서. 심령이 가난하여 주님을 바라며 주님을 의지하게 하는 모든 것을 감사하게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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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예수님은 모든 것을 고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 세상의 고통을 뿌리 뽑을 때가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고통과 비참함 속에 심령이 가난해지는 사람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해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