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찬송을 들으시는 예수님의 마음(마 21:1-11)

이 설교는 2022년 4월 10일 서울산정현교회 종려주일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845.hwp에 있고 동영상은 http://sjhpc.or.kr/board_EZxb70/33636 (30:20-54:4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7개

감사합니다. 바른 믿음으로 구원자 주님을 부르고 의지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아버지의 기쁨과 영광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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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찬송하고 있지만, 어떤 중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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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겉과 속이 다르듯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만큼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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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주님 온 인류의 구세주 우리주님을 기다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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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지나고 종려주일을 지키면서 호산나 찬송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가장 마음을 아프게 한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내가 예수님을 그렇게 찬송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잘 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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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순례를 마치고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맞이합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충만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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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송을 들으시는 예수님을 마음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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