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는 십자가, 내가 지는 십자가(눅 2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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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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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3년 11월 30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23.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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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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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 위에서, 주님이 지신 십자가 아래에서 새 생명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은혜로 주어진 믿음과 바른 삶으로 십자가가 십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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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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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우리가 천국에 가고, 또한 우리가 져야하는 십자가를 지고 천국으로 갑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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