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도우시는 분입니다(시 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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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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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3년 10월 19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16.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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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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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게 하소서. 사랑과 능력이 많으신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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