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뿌린 씨는 헛되지 않습니다(막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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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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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3년 7월 13일 광주서석교회 오후예배(교사헌신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01.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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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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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생명이신 말씀으로 살며 생명이신 말씀을 나누게 하소서. 생명이신 주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말씀의 씨를 잘 뿌리게 하소서.(교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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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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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우리가 씨를 뿌릴때, 열매를 맺지 못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생명력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귀한 열매를 맺게 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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