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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누가 배신자인가? > 짧은 글, 긴 묵상 | 굿위너즈
어느 신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공휴일 사이에 낀 하루만 수업을 하지 않으면 황금연휴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그날 수업을 휴강해달라고 교수님들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한 교수님이 하나님의 일인데 그럴 수 없다고 하며 수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은 그냥 …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