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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아도니야의 착각과 파멸 > 짧은 글, 긴 묵상 | 굿위너즈
아도니야는 정말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한 사람입니다. 그는 다윗의 넷째 아들로서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잘못 때문에 비참하게 죽고 맙니다. 첫 번째 잘못은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한 것입니다. 후계자는 다윗이 정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