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winners.org
377. 죄의 상대평가 > 짧은 글, 긴 묵상 | 굿위너즈
군사독재시절에 인권과 정의를 외치던 목사님이 감옥에 갔습니다. 감옥에 가보니까 모든 죄수들이 자기는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값을 치러야지 그게 왜 억울합니까?” 죄수들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수백억 원…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