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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영화와 예배 > 짧은 글, 긴 묵상 | 굿위너즈
영화를 볼 때 중간부터 보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간부터 봐서는 영화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감동을 받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봐야 그 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예배는 어떨까요? 중간부터 드려도 진리를 충분히 깨닫고 은혜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까요?…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