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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남궁억 선생님의 발자국 > 짧은 글, 긴 묵상 | 굿위너즈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지도자였던 남궁억 선생님이 연희전문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변두리에 살던 남궁억 선생님의 집에서 연희전문학교까지는 산길을 한참 가야 했습니다. 선생님은 아침 일찍 서둘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보이지 …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