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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소금장수 > 짧은 글, 긴 묵상 | 굿위너즈
소금장수 두 사람이 소금을 짊어지고 높은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젊은 소금장수가 말했습니다. “이 산이 지금보다 반만 낮으면 좋을 텐데.” 그러자 늙은 소금장수가 말했습니다. “이 산이 지금보다 세 배는 더 높으면 좋을 텐데.” 젊은 소금장수는 농담도 그런 말을 하지…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