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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 자유게시판 | 굿위너즈
매일 수차례 이곳에 들어오면서도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늘 목사님의 흔적이라도 저의 곁에 머물리고 싶어서 글을 읽고, 설교내용을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흘러내림을 보면서 감사가 절로됩니다. 금번 1월 21일 부터 2월 3일까지 콜롬비아 보고…
김중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