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만나지는 ‘감동 윤리’를 일구어냅시다(도덕행위와 종교의식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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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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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목회와 신학' 2004년 10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잡지사의 양해를 얻어 첨부로 올립니다. 내용은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삶은 불신자와 비슷하다는 비난을 받는 문제를 주로 다룬 것입니다. 원래의 제목은 '도덕행위와 종교의식행위'였는데 잡지사에서 '삶에서 만나지는 ‘감동 윤리’를 일구어냅시다'로 조정하였습니다. 



김대성: 목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교회에 무엇을 요구하실까요?
그리고 저도 성도가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교회의 성장을 위해 종교적 행위를 보상해 달라는 사람들을 양육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저 역시 그런 업적을 과시하려는 속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을 생각하며...
나의 생존을 위한 삶이 아닌,
복음을 위해 살고,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길 빕니다.

-[10/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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