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먹는 아기, 양파 먹이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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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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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양파 먹는 동영상을 보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Sh6cCbKD8e0
아기: 엄마, 이 사과 먹어도 돼요?
엄마: 안 돼. 그건 양파야.
아기: 이거 사과예요!
엄마: 양파야.
아기: 사과예요!
엄마: 그래. 네가 정 그렇게 우긴다면.... 먹어라.
그러자 아기는 양파를 먹습니다.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먹습니다.
그 애는 죽어도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아기가 고집스럽게 양파를 먹는 것은 재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죽을 고생도 아니고, 고생해도 자기 혼자 하는 거니까요.
그러나 지도자가 양파를 사과라고 우기면서 사람들에게 먹으라고 강요하면 어떨까요?
결코 재미로 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양파를 사과라고 우기는 정도가 아니라 독약을 보약이라고 우긴다면 어떨까요?
절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독약이라고 하는데도 지도자는 보약이라고 우긴다면....
사람들이 죽어가고, 나라가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지도자는 올바른 통찰력과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 다 알 수 없으니 전문가의 의견을 잘 들어서 바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자기 판단이 틀렸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야 합니다.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다고 틀린 것을 우기면 절대 안 됩니다.
교회지도자가 틀린 것을 옳다고 우기면 많은 영혼이 지옥에 갑니다.
그런 교회지도자는 정말 무서운 벌을 받을 것입니다. 남을 실족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국가지도자가 틀린 것을 옳다고 우기면 온 나라가 고통을 당합니다.
잘못된 정책을 좋은 정책이라고 계속 우기면 나라의 경제가 위험해집니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계속 우기면 나라가 존폐의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 한국교회와 우리나라에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지도자, 자기가 틀렸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지도자를 많이 세워주소서.
아기: 엄마, 이 사과 먹어도 돼요?
엄마: 안 돼. 그건 양파야.
아기: 이거 사과예요!
엄마: 양파야.
아기: 사과예요!
엄마: 그래. 네가 정 그렇게 우긴다면.... 먹어라.
그러자 아기는 양파를 먹습니다.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먹습니다.
그 애는 죽어도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아기가 고집스럽게 양파를 먹는 것은 재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죽을 고생도 아니고, 고생해도 자기 혼자 하는 거니까요.
그러나 지도자가 양파를 사과라고 우기면서 사람들에게 먹으라고 강요하면 어떨까요?
결코 재미로 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양파를 사과라고 우기는 정도가 아니라 독약을 보약이라고 우긴다면 어떨까요?
절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독약이라고 하는데도 지도자는 보약이라고 우긴다면....
사람들이 죽어가고, 나라가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지도자는 올바른 통찰력과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 다 알 수 없으니 전문가의 의견을 잘 들어서 바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자기 판단이 틀렸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야 합니다.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다고 틀린 것을 우기면 절대 안 됩니다.
교회지도자가 틀린 것을 옳다고 우기면 많은 영혼이 지옥에 갑니다.
그런 교회지도자는 정말 무서운 벌을 받을 것입니다. 남을 실족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국가지도자가 틀린 것을 옳다고 우기면 온 나라가 고통을 당합니다.
잘못된 정책을 좋은 정책이라고 계속 우기면 나라의 경제가 위험해집니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계속 우기면 나라가 존폐의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 한국교회와 우리나라에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지도자, 자기가 틀렸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지도자를 많이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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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예닮지기님의 댓글
- 예닮지기
-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정말 큰 소망이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 나라도 한국교회도 그런 지도자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도 한국교회도 그런 지도자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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