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임상실험에만 10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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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이 만들어져서 상용화될 때까지는 평균 10년의 임상실험이 필요합니다.
그 약이 정말 사람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임상실험을 거쳐 성공적으로 상용화되는 약은 만 개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약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상용화되지 않습니다.

약보다 더 중요하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생과 영생의 생명을 모두 다루기 때문입니다.

의학자나 약학자는 새로운 약을 만듭니다.
신학자나 목회자는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렇다면 신학자나 목회자는 그 말씀이 정말 진리이며 신앙생활에 유익한지 신중하게 확인하고 전해야 할 것입니다.
현세의 생명을 다루는 약도 10년의 임상실험을 거치는데 영생을 다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 검증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 전해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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