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익명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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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급에서 도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학생들은 “혹시 아무개가 한 짓이 아닐까?” 의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서로 의심하면서 학급 분위기가 나빠졌습니다.

다른 학급에서는 한 학생이 익명으로 어려운 학우들에게 학용품을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혹시 아무개가 하지 않았을까?” 하며 서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학급 분위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익명의 선행은 여러 사람을 좋아하게 만듭니다.
선행을 한 사람도 남들이 모르니까 교만해질 수 없습니다.
익명의 선행은 하나님이 직접 갚아주시니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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