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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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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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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6)

식구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원수로 변할까요?

우리가 믿음 지키는 것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감당하는 것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말씀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가 가족 때문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으로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가족 때문에 정의와 공평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가족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간과 재물을 바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요한 직분을 받았을 때는 꼭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보십시오.
식구가 그들을 무너뜨린 가장 무서운 원수 아니었습니까?
식구 다음으로 무서운 원수는 식구 같은 가신 그룹이었을 것입니다.

식구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식구는 우리의 최고 동역자입니다.
그 식구가 우리의 최고 원수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와 가까울수록 더 무서운 적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속에 있는 내 마음이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내 가족이 그 다음으로 무서운 적입니다.
친구와 동역자도 정말 위험한 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항상 이 진리를 마음에 품고 살기 바랍니다.
목사, 성도, 대통령, 정치인, 공무원, 기업가, 교육자 모두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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