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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합리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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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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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합리적입니까?
성경에는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으니 비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겁니까?
성경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은 대학생 교과서가 아닙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없어야 대학생 교과서입니다.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있는 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책이어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모든 내용이 비합리적이어야 합니까?
성경은 인간의 언어로 인간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떻게 비합리적이면서도 합리적일까요?

성경에서 믿음의 근본적인 내용은 비합리적입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모습과 섭리를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예수님의 재림 등은 비합리적입니다.
성경은 이런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냥 선포합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일단 이런 진리를 믿게 되면 성경의 나머지 내용들은 합리적으로 설명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셨다는 것은 비합리적인 진리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것만 주신다는 말씀이 합리적인 진리가 됩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성경을 근거로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도 비슷합니다.
설교에서는 비합리적인 성경의 근본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이런 진리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냥 사랑과 온유와 확신 속에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설교에 이런 진리의 선포가 없으면 하나님 말씀이 될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이런 진리를 믿는다면 이제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의 내용은 대부분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이미 믿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선포되는 설교는 아주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비합리적인 진리와 합리적인 진리가 있습니다.
비합리적인 진리를 들을 때는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둘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믿으면 구원받고, 믿지 않으면 파멸됩니다.
믿은 후에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설교와 교육을 통해 신앙이 성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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