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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더럽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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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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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교회당/예배당은 성전이 아닙니다. 그냥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하나님 나라 일을 하는 건물입니다. 성경은 교회당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II. 성도는 성전입니다. 성도의 몸은 성령님이 거주하시는 전입니다.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성경은 성도의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이것을 더럽히는 음행은 지극히 악한 죄라고 경고합니다.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8-19a)

III. 교회는 성전입니다.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성령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성경은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전인 교회를 더럽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멸하신다고 무섭게 경고합니다.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7)

여기서 “더럽히면”과 “멸하시리라”는 헬라어로 같은 단어입니다(프데이로). 이 단어의 뜻은 ‘부패하게 만들다’, ‘망치다’, ‘멸망시키다’, ‘미혹하다’ 등입니다. 개역개정판이 같은 단어를 다르게 번역했지만 문맥으로 볼 때 뜻에 맞게 잘 번역한 것 같습니다. 교회를 멸망시키는 것도 문맥에서는 교회의 거룩함을 잃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더럽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더럽히는 것은 교회를 세상과 같게 만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17은 하나님이 교회를 세상처럼 만드는 사람을 반드시 멸하신다는 경고입니다.

교회를 세상처럼 만드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요? 교회에서 세상처럼 금권선거 하는 사람, 교회에서 세상처럼 부자와 가난한 자를 차별하는 사람, 교회에서 세상처럼 갑질 하는 사람 등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더럽히는 행동 중 지금 우리가 특별히 염려하는 것은 교회에서 세상처럼 세습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경고를 두려워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전 3: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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