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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41
견우와 직녀처럼..
등록자
나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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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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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40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등록자
김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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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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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9
'시카리'가 무엇입니까?
등록자
이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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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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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8
하비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등록자
오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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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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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7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등록자
최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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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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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6
스승의 날
등록자
강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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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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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5
나의 스승님
등록자
강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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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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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4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신 교수님 되시길...
등록자
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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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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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3
여기...입니다
등록자
이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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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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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2
스승의날 목사님께 드리는 詩..
등록자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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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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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1
하비람 식구들 보세요
등록자
나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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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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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0
Re..주일이 낀 수학여행
등록자
오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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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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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29
주일이 낀 수학여행
등록자
최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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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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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28
목사님께..
등록자
나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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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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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27
새로운 내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등록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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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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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등록일
05.16
일반인 설교
(설교말씀 중)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기도와 예배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축복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등록자
사랑이
등록일
05.15
짧은 글, 긴 묵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순종하게 하소서.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게 하소서. 이웃을 실족시키지 않고 구원의 길을 함께 가게 하소서…
등록자
나바다
등록일
05.15
비유와우화
우물 안에 개구리 감사합니다.
등록자
나바다
등록일
05.15
비유와우화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록자
나바다
등록일
05.15
비유와우화
감사합니다.
등록자
나바다
등록일
05.15
일반인을 위한 글
말씀 감사합니다.
등록자
말씀으로
등록일
05.15
일반인 설교
약속된 축복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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