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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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견이 없이 말하도록 하세요.
말은 적게하고 사람의 약점이 아닌 좋은 점에 맞추어 말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말을 하십시오.
논쟁을 하지말고 유모어나 재치를 구사하세요.
항상 격려의 말을 하고 친절과 유쾌한 기분으로 말해보십시오.
지나친 농담이나 상스러운 말을 피하고 특히 남을 헐뜯는 말은 하지 않아야합니다.
과장하지 말고 진실하게 말하세요.
결코 공석에서 사람을 책망하는 것은 좋은 것이 못 됩니다.
책망은 개인적으로, 칭찬은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누가 죄인이라고 저들이 이야기하더라도 내가 그 사람의 죄악을 보기 전에는, 결코 믿지 말고 말하지 마십시오.
혹 보았다고 할지라도 용서하는 말만 하십시오.
말에 실수가 없으면 곧 완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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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약국에 붙여있는 내용이 너무 좋아서 특별히 부탁(?)해서 구해온 글입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격려가 되어 힘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다시금 돌아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약3:2)



218.54.9.158오덕호: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직접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06/11-09:15]-

61.248.106.44헵시바: 들국화차를 마시다보니 들꽃 내음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가까운 야산으로 산책을 다녀오려합니다. 이름모를 새들의 재잘거림과 짙어가는 녹음속에서 자연과 마주하며 잠시라도 느긋한 시간을 갖고 싶군요. 목사님께서도 가끔은 그런 여유를 누려(?) 보시겠어요? ^*^ -[06/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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